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동종 ETF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이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8.92%, 24.18%, 21.79%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나스닥 기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6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축이 반도체를 넘어 인프라와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메모리·스토리지, 전력·인프라, 광통신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메모리·스토리지 분야에서는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담았고, 전력·인프라 분야에서는 GE 버노바와 버티브를, 광통신 분야에서는 이 부문 1위 기업 시에나와 루멘텀 등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했습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의 뛰어난 운용 성과는 글로벌 AI 메가 트렌드를 정교하게 분석해 핵심 수혜 영역에 선제 대응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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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