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빌리프, 美 얼타뷰티 ‘프로즌 크림’ 출시 “북미 공략 강화”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빌리프는 지난달 미국 전역에서 약 15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얼타 뷰티 전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신규 출시했다.

프로즌 크림은 ‘아쿠아 밤’ 시리즈 특유의 폭발적인 수분감과 쿨링 효과로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켜주는 수분 크림이다.

빌리프는 지난 2015년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에 진출한 이후 브랜드 로열티를 쌓아왔다.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이 인기를 끌면서, 2020년 얼타 뷰티 입점을 시작으로 아마존 온라인몰과 틱톡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 차례로 진출했다.

빌리프는 프로즌 크림까지 북미 뷰티 시장에 선보이면서 베스트셀러인 아쿠아 밤을 포함해 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이 젤 등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빌리프는 고효능 세럼 ‘슈퍼 드랍스(Super Drops)’, 선 케어 라인 ‘듀 가드(Dew Guard)’ 등 다양한 제품들을 얼타 뷰티에 출시하며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북미 지역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뷰티 트랜드에 민감한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K-뷰티 브랜드가 아닌 북미 고객들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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