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교차 15도 안팎…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2일 인천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고,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하늘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4도, 낮 최고기온은 1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연수구 1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 2도, 동구·중구 4도, 옹진군 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평구 16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15도, 동구·중구 14도, 옹진군 9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습도가 낮아지면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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