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헌식 · 김윤하 대중문화평론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이 1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공연 관전 포인트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김헌식, 김윤하 대중문화평론가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질문 1> BTS 멤버들, 공연을 앞두고 떨리는 심정을 전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 전 세계가 지켜보는 큰 이벤트라는 것, 그리고 오랜만에 함께 서는 무대라는 것 모두 긴장감과 기대감을 자극하는 요소라 일컬었는데요. 공연을 기대하는 팬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질문 2> 멤버들은 오늘 공연의 주목할 포인트로 ‘오픈형 큐브’ 구조의 무대를 꼽았습니다. 무대 뒤로 보이는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세트 구성이라는데요. 이 큐브 무대가 연출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떤 장면을 기대해 보면 되겠습니까?
<질문 3> 공연을 직접 보고 싶어 광장으로 모이는 인파도 20만 명 이상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화문 광장은 31개 게이트를 통해서만 드나들 수 있고요. 검문검색을 물론 경찰특공대도 배치된 상황입니다. 우회 입장이나 옥상 관람도 차단됐는데요.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의도를 잘 이해해야겠죠?
<질문 4> 해외 연출진과의 협업이 어떤 무대 구성으로 나올지 주목됩니다. 미 그래미 어워즈와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총연출을 맡았고요. 프로듀서로 합류한 가이 캐링턴도 에미상 시상식 연출에 참여한 바 있는 거장이라고요?
<질문 5> 이번 정규 5집 앨범 제목이 ‘아리랑’인 만큼 광화문에서의 ‘아리랑 떼창’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앨범 첫 트랙은 ‘바디 투 바디’인데요. 후반부에 강렬한 힙합 사운드에 아리랑 선율과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부분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모으고 있어요?
<질문 6> 이번 앨범 실적 벌써 엄청납니다. 발매 당일 400만 장 가까이 팔렸는데요.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을 하루 판매량으로 가뿐히 뛰어넘은 겁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BTS가 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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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