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친이란’ 헤즈볼라 테러자금책 제재

미국 재무부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의 테러 자금을 조달해왔다면서 16명의 개인과 단체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현지시간 20일 레바논 투자개발청 부청장이던 알라 하미에가 해당 네트워크를 총괄했고 이 네트워크는 헤즈볼라 재정팀을 위해 자금을 세탁하고 조달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번 조처는 헤즈볼라의 무장 활동을 유지하는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내 핵심 인물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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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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