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르무즈 봉쇄 규탄 공동성명 참여 검토”

유럽 6개국과 일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 정부도 공동성명 참여를 검토 중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20일) “제반 상황을 고려해 검토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관련 상황은 잘 인지하고 있다”면서 “외교채널을 통해 이뤄지는 소통의 구체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19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일본은 공동성명을 내고 “이란군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를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안전한 항로 확보를 위해 기여할 수 있다며 다른 국가의 참여를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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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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