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광화문 공연 D-1BTS 컴백 광화문 공연 D-1(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한 전광판에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2026.3.20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BTS 컴백 광화문 공연 D-1(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한 전광판에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202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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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컴백한다면, 그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
3년 9개월만의 완전체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먼저 선택한 건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완전체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 씨네 큐브에서 진행된 사전 브리핑에서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는 이 같은 뒷이야기를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한국에서 시작하여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컴백한다면 그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고 방 대표가 제안했다며 “왜 광화문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방탄소년단 정체성과 연결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완전체 공연은 지금의 방탄소년단과 그 이후의 방탄소년단을 그려내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개럿 잉글리쉬 총괄 프로듀서는 “방탄소년단의 비전을 충분히 구현해내면서 광화문이라는 역사적 의미와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며 “광화문부터 시청까지 거대한 공간을 잘 담아내는 동시에 가수와 팬 사이 긴밀함을 남아내는게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브랜든 리그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는 “넷플릭스는 전 세계를 즐겁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라이브는 많은 사람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엔터테인먼트 기회”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 “이번 공연은 광화문이라는 역사적인 공간에서 K-컬처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순간을 만들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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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