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KAIST 이사회가 차기 총장 재공모에 돌입했다. 후임총장 선발이 일정대로 추진되면 2~3개월내 선발될 것으로 예상됐다.
KAIST 이사회(이사장 김명자)는 지난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제18대 총장 선임 일정안을 서면 의결하고 20일 제18대 총장 공모 공고를 냈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다.
일정안에 따르면 공모후 5월 말까지 총장후보선임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이어 6월에는 이사회 총장후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교육부 장관 동의를 거쳐 과학기술부 장관이 최종 승인한다.

이 일정대로면 신임 총장 임기 개시는 6월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KAIST 이사회는 지난달 26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지난해 3월 결정한 3배수를 1년여 간 끌어오다 최종 부결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