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뉴시스] 차용현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4일 오전 경북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 정상 일원에 꽃망울을 터뜨린 억새가 탐방객을 유혹하고 있다.
이날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은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신불산의 억새는 10월 중순 최고 절정을 이루며 11월 초까지 은빛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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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뉴시스] 차용현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4일 오전 경북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 정상 일원에 꽃망울을 터뜨린 억새가 탐방객을 유혹하고 있다.
이날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은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신불산의 억새는 10월 중순 최고 절정을 이루며 11월 초까지 은빛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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