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이샤게임즈, 미스터리 어드벤처 ‘도시전설 해체센터’ 국내 정식 출시

[지디넷코리아]

슈에이샤 게임즈는 크리에이터 팀 ‘묘지문고’와 공동 개발한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 ‘도시전설 해체센터’ 모바일 버전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도시전설 해체센터는 인터넷에 떠도는 다양한 도시전설을 소재로 한 연속 드라마 형식의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도시전설 관련 사건을 조사하고 해체하는 전담 기관 도시전설 해체센터의 신입 조사원(후쿠라이 아자미)가 돼 일본 최고 영능력자와 함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도시전설 해체센터' 모바일 버전 타이틀. 사진=슈에이샤 게임즈

이 게임은 독특하고 사이키델릭한 픽셀 아트 그래픽과 흥미진진한 추리 시나리오로 호평 받았으며, ‘일본 게임 대상 2025’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버전은 원작의 시나리오과 게임성을 그대로 이식했으며, 스마트폰 환경에 맞춘 터치 조작을 지원한다. 여기에 모바일 버전만의 추가 요소로, 게임 플레이 중 비조작 영역에 표시되는 화면 프레임을 ‘토시카이군 무늬’ 등 총 4가지 디자인 중 고를 수 있다.

슈에이샤 게임즈 측은 “출퇴근이나 통학 시간, 잠들기 전에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도시전설 해체센터의 매력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최적화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그 손끝에서 충격적인 결말을 직접 해체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시전설 해체센터 모바일 버전의 가격은 1980엔(구글 기준 국내 출시가 1만 9500원)이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등 총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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