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3월 19일 라이브투데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이용 국가가 책임지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마무리된 후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호르무즈를 통한 에너지 교역에 의지하는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방안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 우리의 반응 없는 동맹 중 일부가 서둘러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최대 가스전 피폭…이란 즉각 보복■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와 직결된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예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가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았습니다.

이란이 즉각 보복에 나서면서 카타르의 주요 가스시설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브렌트 110달러 돌파…국제유가 또 급등■

중동 내 에너지 시설을 둘러싸고 공방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를 다시 돌파하면서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시장에서는 브렌트유 가격이 며칠 내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美연준, 이란 전쟁 속 두 차례 연속 금리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중동 상황의 전개가 미국 경제에 갖는 함의가 불확실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원유 위기경보 격상…”UAE 원유 긴급도입”■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습니다.

정부는 UAE에서 총 1,8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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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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