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쟁의행위 93% 가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3.1%의 찬성률로 쟁의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에서 파업이 벌어질 경우, 2024년 7월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와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는 4월 집회를 열고 투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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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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