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농어촌공사 창원지사, 디지털 서비스 도입 등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창원지사(지사장 조원득)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한편,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대한 디지털 혁신과 더불어 사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1일부터는 농업인 소유 농지에 대한 임대수탁 수수료를 전면 폐지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춘 바 있다.

◇경남농협·창녕군, 농촌왕진버스 의료지원 실시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18일 창녕군 고암면 에서 관내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농촌 왕진버스’를 실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 진료, 구강 검진, 운동 처방 및 건강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강주석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유동경 농협 창녕군지부장, 성이경 창녕농협 조합장, 엄경희 (사)햇살마루 이사장이 참석했다.

특히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진료와 검안, 돋보기 지원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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