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남동 승지원 찾은 리사 수 AMD CEO

[지디넷코리아]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 수장인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공식 방한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한남동 소재 승지원을 찾았다.

승지원은 삼성그룹 영빈관 역할을 하는 곳으로 2019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2024년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등이 방문한 바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

서울 한남동 소재 승지원 전경. (사진=지디넷코리아)

이날 오후 5시 42분경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이, 이어 오후 6시를 전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먼저 도착해 리사 수 CEO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

18일 오후 6시를 전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먼저 도착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18일 오후 6시 11분경 승지원으로 입장하는 리사 수 AMD CEO 일행. (사진=지디넷코리아)

이어 오후 6시 11분경 리사 수 CEO 등 AMD 관계자 일행이 승합차를 타고 승지원으로 입장했다.

승지원에서 만찬 중 리사 수 AMD CEO(왼쪽)와 건배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 (사진=삼성전자)

리사 수 AMD CEO는 전날 입국해 서울 광화문 소재 포시즌즈호텔에 투숙 후 18일 오전부터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정오 즈음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AI 인프라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와 AMD가 AI 인프라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 리사 수 AMD CEO(오른쪽).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이날 AMD 서버용 프로세서 ‘에픽’과 인스팅트 MI 시리즈 GPU를 활용한 인프라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리사 수 AMD CEO는 같은 날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전영현 DS부문장 등 삼성전자 고위층을 만났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왼쪽)과 리사 수 AMD CEO가 18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후 메모리 반도체 관련 양사간 협의 방안을 논의하고 경영진들 참석 아래 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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