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4월3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경기 둔화 등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하고 외식 업소의 효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 상담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곳 이내다.

시는 ▲음식점 특화거리 내 업소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신청) 업소 ▲안심식당 실천업소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푸드테크 도입 ▲메뉴 개발 ▲배달 서비스 ▲위생·식재료 관리 ▲서비스 ▲마케팅 ▲노무·세무 등 7개 분야 중 영업주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전문업체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은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외식업협회, 휴게음식업협회 등을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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