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보 수장’ 라리자니 사망 공식 확인…”가혹한 복수”

이란 당국이 사망을 확인한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이란 정부가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성명을 내고 “알리 라리자니는 미국과 이란의 공습으로 아들, 참모, 경호원과 함께 순교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순교자들의 피로 자신의 손을 물들인 테러리스트 범죄자들을 기다리는 건 가혹한 복수”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난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라리자니와 함께 솔레이마니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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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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