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제20교구본사 선암사 주지에 연규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17일 제20교구본사 선암사 주지에 연규스님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진우스님은 연규스님에게 “20교구 본사인 대한불교조계종 선암사가 역할을 잘 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규스님은 덕문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1999년에 수계했다. 운흥사, 용화사, 해동용궁사 주지, 제17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향일암 주지와 제18대 중앙종회의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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