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커피 등 음료 가격을 인상하는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받는 동서식품에 대한 조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동서식품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지난 2024년 연말과 지난해 5월 맥심·카누 등 커피 제품의 출고 가격을 잇따라 올린 바 있다.
17일 서울 시내 한 마트에 동서식품의 커피 제품이 진열돼 있다. 2026.03.17. bluesoda@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