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반려동물 공존 주제, 28일 ‘문정희·박효주 북토크’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반려동물과의 공존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북토크가 제주에서 마련된다.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배우 문정희·박효주와 함께하는 ‘마누 이야기’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3월 테마 도서 전시 ‘반려동물, 책으로 읽다’와 연계해 기획됐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이해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꾸민다.

행사는 저자인 배우 문정희와 동료 배우 박효주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며, ‘반려 가족’의 의미를 중심으로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 함께한 7년의 시간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도민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이번 북토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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