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박수용 교수, 대한진단혈액학회서 ‘최우수 구연상’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박수용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진단혈액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박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최신 진단 기준에 따른 NPM1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의 빠른 백혈병 진행 가능성에 대한 연구(Diagnostic Impact of the WHO 2022 Classification and Rapid Progression in NPM1-Mutated Patients)’를 주제로 발표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발표를 통해 NPM1 유전자 변이가 확인된 환자가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또 이번 연구는 NPM1 유전자 검사 양성 결과의 임상적 의미를 재해석할 필요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정확한 유전자 검사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을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진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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