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HJ중공업과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안전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AI·안전 분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팀티칭, 캡스톤디자인, 인턴십 등 교육 활성화 ▲AI·AX 교육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및 현장 실효성 검증 ▲학술적 자문, 연구지원, 공동 연구개발(R&D)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의대는 안전관리 분야의 전공 학생들에게 HJ중공업 실무자 특강과 현장 실무의 기회 제공을 통해 AI 활용 안전관리자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경대·해수부, 유엔FAO 글로벌 훈련 프로그램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수산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등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FAO 글로벌 훈련 프로그램 부산 훈련’ 개회식이 지난 16일 부산 남구 대학 내 미래관에서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이 글로벌 훈련 프로그램은 불법·비보고·비규제어업(IUU)을 방지하고 근절하기 위한 항만국 조치협정(PSMA)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연수과정으로, 2주간 아시아·태평양 도서국 공무원 20명이 참가해 국제규범 이행을 위해 필요한 국가 시스템 구축 및 이행 훈련 과정을 이수한다.
이들은 비규제어업 대응을 위해 필요한 감시·감독·통제 체계, 항만검사 절차 및 문서 검증 기법, FAO 글로벌정보교환시스템(GIES) 활용, 실제 사례 기반 항만검사 및 법 집행 실습 등을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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