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가 준공됐다.
17일 상주시에 따르면 48억원을 들여 총 연장 183.7m, 폭 4m 규모의 철골조 구조물로 보행육교를 건립했다.
‘무장애 육교’ 공법을 채택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 약자들이 계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복룡동 유적지라는 역사·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반영해 육교를 만들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는 단순히 길을 연결하는 기능을 넘어, 상주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행 친화적 공원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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