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패럴림픽 韓 최고 성적…이 대통령 “국민께 큰 감동·자부심 선사”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이날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의 한국 선수단을 향해 “국민들께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머나먼 이국 땅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쳐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며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동시에 국민들께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고 했다.

아울러 “선수들의 투지는 분명 누군가에게 희망과 꿈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며 “메달과 관계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두가 참 자랑스럽다. 앞으로 선수들이 걸어갈 여정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선수단이 오롯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지도자와 트레이너, 조리사, 영양사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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