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무상감자 결정에 29.88% 급락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비비안 주가가 무상감자 단행 소식에 16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 기준 비비안은 전 거래일보다 29.88% 내린 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비안은 지난 13일 장 마감 후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0주를 동일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기존 4519만6077주에서 149만9940주로 줄어들고, 자본금도 226억원에서 7억원 수준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다음달 15일이며 매매 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같은 달 14일부터 5월5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6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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