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예술 작품 감상…미술관 봄나들이

[앵커]

이번 휴일, 미술관으로 봄나들이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연을 즐기며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곳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죠.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양평군립미술관에 나와 있습니다.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나들이하기 좋은 휴일이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에 문을 연 양평군립미술관은 현대미술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가득한데요.

개관 이후 지난해까지 16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전시는 전국 16개 미술대학 유망작가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는 전시 ‘무엇이 보이는가’인데요.

12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젊은 작가들이 바라보는 한국 미술의 미래와 방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청정 지역인 양평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전시도 열리고 있는데요.

그동안 보관하고 있던 소장품들을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야외 컨테이너 ‘언박싱’ 전시와 야외 조각전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감정 인형을 만들거나 액션 페인팅 등 예술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표현해 보는 치유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요.

나들이하기 좋은 날, 이곳에서 예술 작품 감상하며 유익한 시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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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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