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등 1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서울 소공동 숙박업소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의 원인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7층짜리 건물 3층 에서 불이나 외국인 등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7명이 경상으로 현장 처치를 받았습니다.
중상자 중 일본 국적 50대 여성 1명은 아직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