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4일 진주시 소재 카페 AAM 3층 교육장에서 2009년 산림청 ‘술 빚는 신지식임업인’으로 선정된 강태욱(사천 대밭골영농조합법인 대표)씨를 초청해 ‘대나무 수액을 활용한 전통주 빚기 산림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천시 대표 임산물인 대나무 수액과 국내산 쌀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청 약초연구회원, 도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도에서는 2025년부터 ‘찾아가는 산림복지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 보수교육, 청년임업인 및 귀산촌 임업인 임업기술 교육, 어린이 시민정원사 창의성 교육, 정원 조성과 식물관리법 강좌, 숲과 인문학 강좌, 지리산둘레길 식물자원 모니터링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 ‘석유류 매점매석 신고센터’ 5월12일까지 운영
경남도는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 고시’ 시행에 따라 고유가 시세 차익을 노린 매점매석 행위 차단을 위해 13일부터 5월12일까지 도청 에너지산업과 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30년 만에 시행되는 최고가격제 초기의 시장 혼란과 부정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신고 대상은 최고가격제 시행 전후 물량을 매집한 뒤 시장에 방출하지 않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는 판매 기피, 특정업체에 대한 과다 공급 등 시장교란 행위 전반이다.
석유제품 매점매석 의심 사례 발견 시 경남도 에너지산업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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