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을 달성한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3경기째 승수를 쌓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어제(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이번 시즌 정정용 감독 체제로 새출발한 전북은 개막전에서 승격팀인 부천FC에 덜미를 잡힌 뒤 연속 2경기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K리그2에서는 이정효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수원 삼성이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꺾고 개막 3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