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최초의 외국 태생 혼혈선수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나는 한국인이고, 월드컵에서 한국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는 ‘옌스 카스트로프가 태극마크를 택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외국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축구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꿈꾸는 카스트로프는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축구를 하는 데 집중하고, 한국 대표팀에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축구를 선물해 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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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