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MLB 시범경기 교체 출전해 무안타…타율 0.25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재입성을 위해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배지환(뉴욕 메츠)이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배지환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의 퍼스트 데이타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6 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7회 중견수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은 배지환은 0-1로 뒤진 8회말 1사 1루에서 오른손 투수 잭 랠스턴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67에서 0.250(16타수 4안타)으로 떨어졌다.

이날 장단 5안타에 그치며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한 메츠는 0-1로 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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