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세스, “모즈타바 어딘가 흉칙하게 일그러졌을수도…맥없는 글 성명에 그쳐”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전날 첫 공개 성명을 언급하며 실제로 그가 한 말인지 의문시했다.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 오후 9시) 펜타곤 기자회견서 헤그세스는 “우리는 ‘이 말하자면 그렇게까지 최고라고 할 수 없는 지도자’가 부상을 입었으며 아마도 (얼굴이나 사지가) 흉하게 일그러졌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제의 성명 자체도 대가 약한 데다 무엇보다 실제 목소리 육성도 없고 비디오 영상도 없는 서면의 성명서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최고 지도자가 왜 이런 글 성명밖에 내지 못할까, 그 이유를 알 것도 같다고 장관은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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