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사직…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사퇴했습니다.

연합뉴스TV 취재를 종합하면 김 청장은 오늘(13일) 낮 3시 새만금개발청에서 퇴임식을 진행했습니다.

자리에서 김 청장은 그간의 소외 등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청장은 조만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오늘 16일 군산시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김 청장이 사직하자 새만금 해수유통과 개발계획변경을 위한 새만금도민회의와 전북환경운동연합은 공동 성명을 통해 “새만금 사업의 존망은 아랑곳하지 않고 청장직을 개인의 ‘정치적 징검다리’로 삼은 것은 전북도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자,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행위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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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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