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신입생 충원율을 부풀린 혐의로 부산 동명대 교수와 교직원 등 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A씨 등 동명대 교수 5명과 교직원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과 이듬해,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지원하지도 않은 사람의 인적 사항을 도용해 입학 지원 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수법으로 신입생 충원율을 부풀린 혐의를 받습니다.
부풀려진 신입생 인원수는 2021년 140명이 넘고, 2022년 100명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입생 충원율은 국가장학금 수령과 정부 재정지원에 영향을 미칩니다.
A씨 등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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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