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다음 달 2일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2027학년도 전형계획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성균관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 지도를 담당하는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7학년도 전형계획 안내 ▲전년도 입시결과 공개 ▲전형별 지원전략 분석 ▲전형안내책자 배부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자격을 재수생까지 확대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인 융합인재전형이 신설됐다. 또한 정시모집에서의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등 새로운 주요 변동 항목들이 있다.
홍문표 입학처장은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사항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올해는 우리 대학 입시에서의 주요한 변화들이 많은 만큼, 수험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확하고 실질적인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성균관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입학사정관의 1대 1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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