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서트레일 백패킹 숲길 조성…팔봉산~가야산 경유

동서트레일 서산 구간[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서산시는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서트레일 백패킹 숲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을 잇는 장거리 숲길로, 백패킹이 가능한 숲길을 조성해 새로운 형태의 산림관광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산 구간은 총연장 40.8㎞로, 팔봉산부터 부춘산, 성왕산, 간대산, 가야산을 경유합니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12억원을 들여 지역 구간 곳곳에 이정표와 돌계단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간대산 입구와 고풍저수지 상단부에 대피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면밀한 추진을 통해 방문객 누구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시는 해당 숲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산림 트래킹과 백패킹을 즐기려는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의 산과 숲이 시민의 쉼터이자 전국적인 산림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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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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