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한 돈사에서 화재…돼지 1000여마리 폐사

[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11일 오후 8시19분께 전북 정읍시 영원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55분여 만인 오후 9시17분께 큰 불을 잡았다.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1동 중 일부가 불에 타고 돼지 100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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