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동원 농심 회장이 총 지난해 18억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해 신 회장에게 급여 16억3200만원, 상여 1억6900만원, 기타소득 500만원 등 총 18억6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17억3273만원) 대비 약 4.2% 늘어난 수준이다.
이병학 사장은 지난해 농심에서 급여 6억8300만원과 상여 8400만원, 기타소득 1600만원 등 총 7억83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7억3360만원) 대비 약 6.7% 증가한 것이다.
황청용 부사장은 급여 4억9500만원과 상여 6700만원, 기타소득 600만원 등 총 5억68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5억3604만원)보다 약 6% 늘었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5143억원, 영업이익 18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 12.8%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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