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다음 달 ‘일자리박람회’ 개최…30개 기업 참여

[양천구 제공][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가 다음 달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됩니다.

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되며,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발성·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 등 구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전체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습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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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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