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강원, 지역 어르신 150명에 ‘사랑의 무료 배식 봉사’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10일 밥상공동체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무료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식사와 함께 고령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후식으로 ‘두유’를 전달했다.

강원본부 3개 부서에서 선발된 18명의 직원들은 배식준비를 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식판을 자리로 옮겨드리는 ‘밀착 서비스’를 추진했다. 식사 후에는 빈 그릇 정리와 설거지를 하고 식당 내부를 청소하며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봉사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됐다. 지난 달 첫 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밥상공동체 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종호 본부장은 “지역사회 환원형 공헌 활동을 다각화 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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