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축사 지붕서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자 추락사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6분께 강화군 길상면 축사 지붕에서 50대 A씨가 5m 바닥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A씨는 지붕 위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중 채광창을 밟고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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