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이스라엘군(IDF)은 10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공격의 일환으로 지하 무기 연구·개발(R&D) 복합단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같이 밝히고 “이란 테러 정권의 필수 인프라”를 폭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군사 아카데미인 이맘 호세인 대학교 내 무기 연구개발 단지가 목표였다고 군은 구체적으로 부연했다.
이스라엘군은 “이스라엘군은 이 단지에서 IRGC 군대가 탄도미사일 개발 및 생산 공정을 위한 실험 및 시험을 하던 지하 경로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또한 IRGC의 해외 작전 부대인 쿠드스군 본부 인프라 시설, 기타 무기 생산 시설 및 방공 체계도 타격했다고 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이란 테러 정권의 핵심 조직과 기반에 대한 타격을 심화시키기 위한” 전쟁의 새로운 단계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함께 대이란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에너지 및 미사일 관련 시설을 공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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