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 감독 첫 도전…’우리동네 야구대장’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첫 감독 도전에 나선다.

KBS 2TV는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다음 달 12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초보 감독으로 변신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은 각 출신 구단 연고지인 서울, 부산, 충청, 광주에서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성장시킬 예정이다.

세대를 넘어 야구로 하나 될 네 감독과 선수단이 만들어낼 뜨거운 케미와 성장 서사에도 기대가 모인다. KBS 2TV는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리틀야구 스포츠 리얼리티로 무해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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