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병혁 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결승에서 중국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4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8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에 0-2(18-21 12-21)로 졌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백하나-이소희 조는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으나 중국의 벽에 막혔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 결승과 인도오픈 4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류성수-탄닝 조에 패하며 또다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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