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같은 당 송유인 예비후보의 토론회 제안에 우리는 원팀으로 ‘좋은 정책, 좋은 공약 만들기 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고 8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금은 누가 더 똑똑한지를 겨룰 때가 아니라 더 많이 듣는 경청회를 해야 할 때로, 2년 전 좋은 공약을 내걸고 당선된 민홍철, 김정호 국회의원과 송유인, 정영두 후보가 함께 참여하는 공약 만들기 협의회를 구성해 좋은 공약을 발굴하고 김해시민들께 수권능력을 과시하자”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도 똘똘 뭉쳐야 하지만 외연을 확장하고 ‘더 큰 원팀’을 만들어야 김해시장 선거에서 승리할수 있다”며 “서로 차이점을 부각 시킬것이 아니라 함께 손 잡고 당 밖에 있는 분들까지 모셔 와서 김해의 정치주도세력 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두 예비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상임 총괄 선대위원장 박재현 인제대 교수, 상임 총괄 선대본부장 김상준 전 김해시 행정자치국장 등 15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 했다.
국민의 힘을 탈당한 양대복 전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새누리당 소속이었던 김명식 전 김해시의회 의장, 허좌영 전 경남도의회 3선 의원 등이 총괄선대본부장과 고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 10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위원회를 구성해 “청년을 시정의 당당한 파트너로 모시고 김해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년답게’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장 선거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정영두 예비후보, 국민의힘 홍태용 시장, 진보당 박봉열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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