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수욕장서 야영중 일산화탄소중독 3명 부상

[태안=뉴시스] 조명휘 기자 = 3일 오전 3시 20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의 한 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서 야영을 하던 40대 남성 등 3명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던 중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텐트에 피운 숯으로 인해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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