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침 최저 1~3도 ‘꽃샘추위’…”해안가 너울 유의”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일요일인 8일 제주지역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한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평년 4~7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평년 11~14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아 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게자는 “당분간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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