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에서 남편이 아내와 아내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자해하는 사건과 관련 남편과 직장 동료 등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5분께 상주시 낙동면 드론 연습장 앞에서 남편 A(56)씨가 아내 B(39)씨와 아내 직장 동료 C(37)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후 A씨는 자해했다.
이 사건으로 아내 B씨는 숨지고, C씨는 중상을 입어 구미차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도 자해로 중상을 입어 안동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병원 측은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당시 A씨는 아내와 함께 있던 C씨에게 차량으로 돌진한 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회복되는 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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