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독창성, 혁신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비데, 공기청정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19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전 제품군에서의 디자인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수상작인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는다. 오브제형 디자인으로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공간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슬림한 83㎜ 두께에 강력한 위생, 스마트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해 플랫 디자인을 구현, 공간 효율성과 심미성을 높였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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