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순직 경찰 추모의 날’ 맞아 추모 활동 나서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오는 7일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을 맞아 순직 경찰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모 활동을 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터폴 주도로 전 세계 회원국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공동 추모 캠페인이다. 인터폴은 순직 경찰을 상징하는 블루리본의 의미를 확장해 각국 경찰청 청사 등에 블루라이트를 점등하는 추모 행사를 제안했다.

대전청도 이날 일몰 이후부터 청사 조형물 조명을 활용, 블루라이트를 점등하고 청사 내 1층 전광판 등에 추모 홍보영상 및 문구를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또 대전시청과 국립중앙과학관 등 대형 전광판에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 영상을 송출해 시민들이 순직 경찰관 헌신을 되새기고 추모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주원 청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일상 이면에는 순직 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순직 경찰관들에게 잠시나마 추모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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