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 가격 1,900원 돌파…경유가 역전

이란 사태로 국내 기름값이 요동치는 가운데, 서울 평균 휘발유값이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6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일 1,800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틀 만에 1,90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서울 경유 가격은 1,946원으로, 경윳값이 휘발유값보다 더 높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66원, 경유 가격은 1,878원으로, 전국 평균에서도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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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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